(나나 와이프의 얼굴이 노출하는 게 흔한 일이 아닌데... 나이가 들었나 ㅡㅡ)
우리는 언제나 애견숙소만 간다. 새롭게 안게 된 청평의 펜션이다.
뒤뜰에 뛰뛰존이라는 농구장 겸용 애견놀이터가 있다. 라떼랑 인형 던지면서 놀기에 최적인 공간이다.
카메라 돌리면서 12분간 놀아봤다. 우리 가족의 모습을 이렇게라도 담아놔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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