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도 지금껏 내 인생에서 가장 거대하고 인상적인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다.
내 사진을 올리는 것도 싫어하고 굳이 개인사를 까발리고 싶지 않지만, 여기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모습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추억이 될 것이기에 블로그에 담아본다. 쌍꺼풀이 저렇게 진하지 않은데 전날 잘 못 잤더니만..
길고 긴 하루였지만, 짤막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갈음.
https://youtu.be/EYTt7MR_CD4?si=7gkPqQ8lpScY4Qh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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